2004. 3. 4. 02:31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마음을 정리하기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방의 가구배치를 바꾸는 것이라고 누구 말했더라?
오늘 하루의 반을 쏟아부은 효과가 잘 나는 것 같다.
책도 보기좋게 진열되어있고.. 깨끗하고.. 먼지도 적어지고..
(..침대위에 정리안된 문서들은 예외지만...
자려면 이걸 어딘가 또 쌓아두어야.. 흐음..)
밤에.. 정확히는 새벽에 과수업게시판을 다는 작업을 했다.
제로보드로 슥슥..했다.
..속편히 제로보드로 타협하고 익히는 것이 좋아보인다.
뭐랄까.. 너무 시간이 많이걸린다. 나날어카운트, 나날보드의
개발은... 좀 더 기술력도 쌓여야 할 것 같고.
제로보드를 분석해서, 그 노하우를 쏟아붇자..
..하아.. 이건 언제... ;;;
정말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나 자신을 보면 한심해보인다.
처음부터 이성적으로 결정내리고 밀고나갔으면 좋았을 것을..
갔다가 왔다가 갔다가 다시 오는 모습을 보면..;;;
아직 많이 부족해서 그려러니..하고 다음에는
선택을 좀 더 신중히 해야겠다.
그건그렇고, 망할 폭파시키고 싶은 전산원 방화벽같으니라고.
툭하면 막히는데 어쩌란말야?
이런증상 없어진줄 알았더니만, 방학 끝나니까 다시
나타나는게...
아~~~~~~~~~~~~~~~짜증나~~~~~~~~~~~~~~~~
FreeBSD 익혀서, O/S를 바꿔버리고 말겠어;
왕짜증! 왕짜증! 왕짜증!
방의 가구배치를 바꾸는 것이라고 누구 말했더라?
오늘 하루의 반을 쏟아부은 효과가 잘 나는 것 같다.
책도 보기좋게 진열되어있고.. 깨끗하고.. 먼지도 적어지고..
(..침대위에 정리안된 문서들은 예외지만...
자려면 이걸 어딘가 또 쌓아두어야.. 흐음..)
밤에.. 정확히는 새벽에 과수업게시판을 다는 작업을 했다.
제로보드로 슥슥..했다.
..속편히 제로보드로 타협하고 익히는 것이 좋아보인다.
뭐랄까.. 너무 시간이 많이걸린다. 나날어카운트, 나날보드의
개발은... 좀 더 기술력도 쌓여야 할 것 같고.
제로보드를 분석해서, 그 노하우를 쏟아붇자..
..하아.. 이건 언제... ;;;
정말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나 자신을 보면 한심해보인다.
처음부터 이성적으로 결정내리고 밀고나갔으면 좋았을 것을..
갔다가 왔다가 갔다가 다시 오는 모습을 보면..;;;
아직 많이 부족해서 그려러니..하고 다음에는
선택을 좀 더 신중히 해야겠다.
그건그렇고, 망할 폭파시키고 싶은 전산원 방화벽같으니라고.
툭하면 막히는데 어쩌란말야?
이런증상 없어진줄 알았더니만, 방학 끝나니까 다시
나타나는게...
아~~~~~~~~~~~~~~~짜증나~~~~~~~~~~~~~~~~
FreeBSD 익혀서, O/S를 바꿔버리고 말겠어;
왕짜증! 왕짜증! 왕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