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0. 01:16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스노우캣을 보다보면
동질감을 많이 느낀다.
벽을 쌓고 있는 느낌.
스스로 선택하여 침전한다.
홀로 있는 것이 당연했기 때문에.
그렇게 무인도 속에서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