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0. 16. 16:41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언젠가 Tv에서 어느 백화점 지하에 일본의 100엔샵 매장이 들어와서 성황이라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보이는 물품들을 보니 "아.. 꽤 괜찮네"란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러고선 잊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일본 100엔샵에 대한 포스트를 보고 생각이나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국내에도 꽤 많이 매장이 있더군요. :D
링크: http://daiso.co.kr/
저번 Tv에서 봤던 곳은 대전에 있던 곳 같습니다. 고로 그쪽은 포기해야 할 것 같고.. 동네라고 할 수 있는 신월3동에도 하나 있긴 한데, 위치가 제가 사는 곳과는 영 딴판인 곳이라 가긴 곤란하고.. 그래서 지하철에서 가까운 곳이 없나 찾아보다가 그만뒀습니다. 월급 나온 다음에의 재미로 남겨둬야죠. 흐흐
파는 물품들을 보니 눈길가는 것들이 좀 있더군요. 선물용으로도 적당해 보이는..
2000~3000원 대 제품들이 특히 그런데, 심플한 시계라던가, 풍경이라던가..
특히 풍경은 제 방 창문따위에 달고싶어서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
대개 몇만원대라 포기하고 있었던 것이거든요. (씨익~)
클리어파일, 코르크보드, 맘에 들어보이던 데님지갑,
쿠션핸드드라이버, CH못통케이스 (나사관리..쿨럭;)
이 모든 것들을 2만원 정도로 다 살 수 있는...;;
(문제는 간 매장에 그 물건이 있냐지만..)
흐흐. 앞으로 생일선물은 죄다 이런걸로 줄까나
링크: http://daiso.co.kr/
저번 Tv에서 봤던 곳은 대전에 있던 곳 같습니다. 고로 그쪽은 포기해야 할 것 같고.. 동네라고 할 수 있는 신월3동에도 하나 있긴 한데, 위치가 제가 사는 곳과는 영 딴판인 곳이라 가긴 곤란하고.. 그래서 지하철에서 가까운 곳이 없나 찾아보다가 그만뒀습니다. 월급 나온 다음에의 재미로 남겨둬야죠. 흐흐
파는 물품들을 보니 눈길가는 것들이 좀 있더군요. 선물용으로도 적당해 보이는..
2000~3000원 대 제품들이 특히 그런데, 심플한 시계라던가, 풍경이라던가..
특히 풍경은 제 방 창문따위에 달고싶어서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
대개 몇만원대라 포기하고 있었던 것이거든요. (씨익~)
클리어파일, 코르크보드, 맘에 들어보이던 데님지갑,
쿠션핸드드라이버, CH못통케이스 (나사관리..쿨럭;)
이 모든 것들을 2만원 정도로 다 살 수 있는...;;
(문제는 간 매장에 그 물건이 있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