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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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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세상을 창조하는 일을 돕기 위해 이 곳에 있다. -우파니샤드

01:02 재미는 덜해도 편한 것을 택하기 때문이다. 이 점이 바로 수동적 여가가 끼여드는 빌미가 된다. 이런 의미에서 여가는 더할 나위 없는 즐거운 기회이면서 벗어나기 힘든 함정이기도 하다. 여가는 일을 즐기기가 더 어렵다. 쉬는 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수동적 태도가 여가를 보내는 유일한 방법이 될 때부터이다. 이런 태도가 습관이 되면 삶은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다. ( 구본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p160)

01:09 다녀간 사람들에 남아있는 이것을 보면 아무래도 구글에서 직접 검색을 들어온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흠..

02:20 그들은 왜 뜻이 통하는 자기들끼리 노는 데 만족하지 못하는 것일까. 누구든 자기 견해를 타인에게 개진할 수는 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자기 견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들면 그로서는 할 일 다한 것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건 바로 사람들이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경우다. 나는 내 개인적 결정에 이런저런 강요나 간섭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실로 경멸한다. (아마 아내는 예외가 될 것 같다.) (리누스,리눅스*그냥 재미로,p282)

10:48 애용하던 이어폰선 피복이 벗겨졌네요 01년 소니씨디피 번들이었던 805의 추억

10:50 PX100을 애용했는데 더워보인다 머리눌려벗으면웃기다는 반응에 ㅠㅠ

10:52 공익시절 뻔질나게봤던 껌팔이할아버지를 2호선에서 발견 아직도 동정심을 파는구나

13:31 블로그질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