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국 견학

'프레젠테이션과 매체개발' 이라는 수업에서
KBS 방송국 견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영상 매체개발'에 관해 현장에서 견학할 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이전에 윤도현의 러브레터였던가? 하는 것 이후로 2번째 가는 것이군요.
뭐.. 그때 가요 구경한 것보다는 좀 더
내부적인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기는 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테터툴즈가지고 과제할 시간을 다 날려버려서;
오늘 밤에는 잠자기 글렀습니다. ㅡㅜ
"선택"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딱 그 내용과 상관있는 부분이라
참 부끄럽습니다.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하는 것을 해야한다.
시간이 지나 왜 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될 만한 것을 해야한다.

...테터툴즈1.1로의 업그레이드는 후에 천천히 해도 될 것인데 말입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