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 30. 00:04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하늘과 전봇대.

나무. 저거 혹시 매실 아니겠지?
그냥 이런 느낌이 좋다.
앞의 사진은 Lain 이 생각나기도 하고 뭔가 엉켜있으면서 자연의 한 종류면서 자연이 아닌 다른 존재라고 주장하는 인간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찍었다.
밑의 사진은 환한 느낌이 좋아서 찍었다. 뭔가 눈부신 느낌이 아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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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전봇대.
나무. 저거 혹시 매실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