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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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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했습니다. >_</
약 4일정도 걸렸습니다.  휴..

http://cloou.iptime.org/tt/  에서
http://aged.snu.ac.kr/~progh2/cgi-bin/tt/  로 옮겼습니다.
제 블로그는 거의 완벽하게 이전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클래식.. 속도가 확실히 다릅니다.
티스토리는... 어떻게 쓸지 좀 더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_~  후후후..

아마... 1.1.1 -> 클래식 -> 이후 버전들로 가는 식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 해보지 않아서..


invalid-file

TatterTools DB v1.1.1 to Classic

posted by progh2
2007. 1. 27. 00:36 카테고리 없음
  후후후.. 꽤 진척을 이루었습니다. DB는 정규화하라! 라고 했었는데 비정규화하니 재밌군요.
게다가 미묘하게 바뀌어서 괴로움을 준 db구조 등등 하며... (엔트리.. ㅠ_ㅠ)
뭐, 어쨌거나..

 블로그 세팅(카운터나 블로그 이름 등/스킨 등의 설정은 제외),
 카테고리,
 본문(엔트리)
 키로그
 위치로그
의 변환까지 완료했습니다.

키로그(클래식은 다른 테이블에 저장됩니다.)는 본문과 유사하니 10분 정도면 완성입니다. -> 완료.

  첨부파일은 완성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키로그에서는 또 다른 테이블로 첨부파일을 써서(...)
좀 수정을 해주면 됩니다. 예상대로 클래식때의 파일구조로의 변경은 힘들고, 가져온 파일들만 한 디렉토리에 몰아놓은 그대로 유지하게 됩니다.(즉, 1.1.1 의 첨부파일 디렉토리를 그대로 가져다 쓴다는 말입니다.)

이제 남은 잔당들은...
태그
트랙백
덧글
덧글의덧글
----여기까지 주요 목표----
링크
rss구독주소리스트
방명록
리퍼러 로그
날짜마다 접속자 수
덧글 알리미

..이정도? 더 있을까나요... (써놓고 보니 많은 -_-;;)

  태그와 트랙백과 덧글은 아직 보지도 않았고...  링크와 rss구독주소리스트는 뻔할 것 같고...
방명록도 뻔하겠지만 클래식 때의 아이콘정보는 날라가서 아마 없겠지요? 이건 어쩔 수 없고.
리퍼러 로그 등은 호환되련지 뜯어봐야 알테고...(여차하면 제외;)

  위치로그는 클래식 버전 자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군요.(최종 0.97릴리즈2버전 기준)
일단은 1.1.1 버전의 위치로그 db 내용 그대로 넣게 만들어놨습니다만 당연히 지금은 제대로 작동 안합니다. 나중에 태그부분의 소스를 따와서 붙여쓰던가 하면 되겠지요.
사실 그리 쓰는 기능도 아니고.... 이건 천천히...

-> 클래식 기준으로 변환 완료. '/' 대신에 ' > '를 구분자로 쓰더군요. 글쓰기에서 입력하게 하는 패치는 언젠가 나중에..
  에효~ 마무리하고 자야겠습니다. +_+ 몇 개월만에 php질인지.. 아니, 년단위인가;;
posted by progh2
  이전 태터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DB 테이블을 열어서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대세에 역행하는 센스!) 뭐.. 현재까진 '본문과 첨부파일만의 이전'에 중점을 두고 목표로 한다면 가능할 것 같은데, 끝까지 파본 후에 무언가 말을 할 수 있겠지요. DB구조와 첨부파일의 구조 등이 꽤 다르긴 한데... 뭐 큰 문제는 표면상으론 없을 것 같습니다. 뭐 일단은 키로그, 태그 등등 있을 것은 다 있군요.
  일단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마 첨부파일 부분은 통채로 압축해서 직접 옮겨넣어야 할테고, DB변환은 같은 DB상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처리해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즉 일단은 같은 계정에 클래식 버전과 태터1.1.1버전 - 현재 대상으로 하고 있는 녀석.. - 을 설치해놓은 상태여야 한다는 말이지요. 그 다음에 클래식으로 데이타 변환, 삽입 후 여기서 백업을 받아서 딴 곳으로 옮기든 말든 하는 방식으로... 안그러면 변환 프로그램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거든요. - ㄱ-;  그러고보니 아예 클래식 백업파일 형식으로 빼내준다면 될 것 같기도 한데. 이게 어떤 구조인지 가물가물하군요. 
  --> 그냥 sql 통채로 백업이군요. 쿨럭;  백업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 되도록 짜고 있습니다. 그냥  sql insert문이다보니 더 쉽네요 @_@

  클래식으로 돌아간다면 생길 문제점과 대응책을 몇 가지 예상해 본다면...
    1) 스팸 방어책의 부재  -- 어느 분이 만드신 방어 패치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음...
    2) 다중업로드 기능 부재 -- 태터1.x 버전을 참고하여 적용하는 패치를 만들면 ?
    3) 디렉토리 변화에 따른 rss 파일 위치 등의 변화 -- rss와 태랙백 등에 대한 심벌릭 링크 생성
    4) 한글 페이지 주소 부지원 -- 어쩔 수 없음 ~_~ & 지원하고 싶지 않음.
    5) 수많은 플러그인, 스킨 지원 -- 알아서 공부해서 패치 만드3
    6) 자동 리사이즈 썸네일 파일 생성 기능 부재
           -- 원본사이즈로 올렸던 그림들이 그대로 출력되는 압박. 갤러리로 죄다 수정하던가,
               테터1.1.1을 참고해서 패치를 만들던가.. (가능하려나;;)
    7) 팀로그 등등 기능 -- 그런거 모르3 클래식은 1인용 @_@
    7) 기타문제? -- 뭐가 있을지 해봐야 알겠음
posted by progh2
2007. 1. 25. 14:01 카테고리 없음

  티스토리로 옮긴지 그리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클래식으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습니다. -_- 그림파일 넣다가 포커스 에러인지 한글입력이 안된다던가, 자바스크립 에러나서 글입력한게 일정 시간대부터 날라가 있다던가, 뭔가 답답한 기분이 들때마다 - 특히 티스토리 QnA 포스팅 덧글들을 보면 특히 - 옛날을 그리곤 합니다(...) 아마도 한글97신공을 발휘하다 사회나와서 한글200x 버전을 버전문제로 쓸 수 밖에 없게 된 행정병들의 마음도 이렇지 않을까 하는..

  ...그렇게나 DB 구조가 상이한 것일까요; 흠.. 클래식 최후버전도 일단은 utf-8이었는지 아니었는지조차 가물가물하네요. 그리고 요구 자원이 상당해졌는데, 이것은 많은 설정들을 db에 저장하다보니 db입출력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페이지 하나 불러올 때마다 각종 플러그인 설정 등등을 가져와서 처리해야할테니...

ps.
아놔.. -_- 또 [목록으로] 버튼을 눌러버렸...
저 버튼, 왜 저기 있는 것인지 ㅠ_ㅠ

posted by progh2
말 그대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테터툴즈 클래식 rc3를 클래식 정식 버전으로..
간단하더군요. 그냥 덮어썼습니다. ^^;

참고URL: http://www.tattertools.com/classic/index.php?pl=20

아직 migrator가 만드는 중이라 1.X버전으로는 이동할 수 없습니다.( 참고 )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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