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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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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talk'에 해당되는 글 5

  1. 2007.06.07 2007-06-07 플레이톡
  2. 2007.06.07 매우(!) 오래간만입니다~
  3. 2007.06.06 2007-06-06 플레이톡
  4. 2007.06.04 2007-06-04 플레이톡
  5. 2007.06.03 2007-06-03 플레이톡
00:02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세상을 창조하는 일을 돕기 위해 이 곳에 있다. -우파니샤드

01:02 재미는 덜해도 편한 것을 택하기 때문이다. 이 점이 바로 수동적 여가가 끼여드는 빌미가 된다. 이런 의미에서 여가는 더할 나위 없는 즐거운 기회이면서 벗어나기 힘든 함정이기도 하다. 여가는 일을 즐기기가 더 어렵다. 쉬는 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수동적 태도가 여가를 보내는 유일한 방법이 될 때부터이다. 이런 태도가 습관이 되면 삶은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다. ( 구본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p160)

01:09 다녀간 사람들에 남아있는 이것을 보면 아무래도 구글에서 직접 검색을 들어온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흠..

02:20 그들은 왜 뜻이 통하는 자기들끼리 노는 데 만족하지 못하는 것일까. 누구든 자기 견해를 타인에게 개진할 수는 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자기 견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들면 그로서는 할 일 다한 것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건 바로 사람들이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경우다. 나는 내 개인적 결정에 이런저런 강요나 간섭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실로 경멸한다. (아마 아내는 예외가 될 것 같다.) (리누스,리눅스*그냥 재미로,p282)

10:48 애용하던 이어폰선 피복이 벗겨졌네요 01년 소니씨디피 번들이었던 805의 추억

10:50 PX100을 애용했는데 더워보인다 머리눌려벗으면웃기다는 반응에 ㅠㅠ

10:52 공익시절 뻔질나게봤던 껌팔이할아버지를 2호선에서 발견 아직도 동정심을 파는구나

13:31 블로그질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

posted by progh2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 =_=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군복무를 하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플레이토크에서 노느라
정작 블로그를 소흘히 하고 살았네요...

하지만 최근 조금씩 시들해져가는 것을 느낌에 따라
다시 블로그로 돌아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사실 방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_=;)

플레이토크에서 여러 사람을 알게되는 것까지는 좋으나
결과적으로 '남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는... 답할 수 없더군요.
사회 관계의 대리 만족은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그 이상의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전 PC통신 때의 대화방과 같다고 할까요?

물론 보통이라면 알게되기 힘든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생각 패턴을
볼 수 있다는 면에서는 의미를 찾을 수 있겠지만, 저 자신에 관해서는...
생각을 좀 더 다듬어서 쓴다기 보다 '즉각적으로 뱉어내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또, 250자의 글 제한 때문에 긴 생각이나 글은 못하기 쉬웠습니다.

뭐 블로그와 플레이토크, 둘 다 상호 보완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둘 다 잘 활용하면 좋겠지요!

이만, 생존 신고였습니다~
전 이만 과제하러 ㅠ_ㅠ

아침 9시 수업 듣고 곧바로 집에 와서 과제하고 점심먹고
독서실 가서 과제하고 공부하고 낼 시험볼 것 준비하고
집에와서 저녁먹고 학교가서 7시부터 보강, 11시 전에는 끝날련지...
오늘은 매우 바쁘군요.

그러니까 어제랑 그저께 적당히 놀고 과제 좀 해놓지... -_-;;
시간 많다고 웹페이지 수정 알바랑 디비 과제를 슬슬 하며 놀다가 이렇게 되었네요.
다 스쿨XXX 때문입니다! (...) <- 이미 삭제완료.
하드 용량이 7기가나 생겼네요..웃흥~
posted by progh2
00:24 수정 아이콘을 보면 뼈다귀가 먼저 생각난다. 그 다음은 고기는 누가 먹었지? 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 옆에 X는 굽지 않은 삼겹살 겹친 것으로 보인다........ 어랏?

05:20 강하다, 그리고 현실적이다. 아니,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ㄱ-;;

20:56 Barefoot in the Park

23:19 변화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 변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변화와 관련하여 가능한 많은 정보를 모으고 해석함으로써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이다. 둘째는 그래도 남아 있는 불확실성을 불가피한 일상의 요소로 즐겁게 수용하는 마음의 전환이다. ( 구본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p119)

23:31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도 자주, 후회 속에서, 오래도록 닫혀진 문을 쳐다보며 아쉬워한다. 우리 앞에 또 하나의 문이 열려져 있는 것도 알지 못한 채. - 헬렌 켈러( Helen Keller)

posted by progh2
02:28 오늘분 작업 완료. 좀 더 수정해야 할 것이 있지만 - 스크롤 배너 소스 교체 등 - 여튼 이정도면 괜찮다. 다만 차후 다른 페이지들도 영어/중국어 페이지가 될 경우 전체 소스구조를 교체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블로그를 설치, 스킨파일을 바꾸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지만 이건 좀 애매한 부분이다. 흠..

02:29 어이쿠.. 생각보다 30분 오버. -_- 빨리 씻고 자야지... 다들 좋은 밤 되세용~~

13:31 윈도우용 플레이토크 설치 에러 화면..

19:21 역시 Palm PDA와 구글캘린더를 싱크해주는 서비스가 만들어져 있군요. ㅋ 다만 ip연결을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무선랜 등이 내장된 기종들만 편하게 하고 나머지는 가상ip를 할당해서 해야해서 꽤 번거롭네요. =_= 그냥 팜데크탑이랑 연동되면 편하고 좋을텐데... 언젠가(?) 만들어 봐야지

19:22 방금 전에 말했던 것이 이미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 같네요 -_-;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은(..)

19:44 흐음.. 구한 프로그램이 하나는 개발 중 포기한 것 같고(오픈소스), 상용은 테스트 중인데 일본어용이 따로 있는 것으로 봐서는 제대로 안될 것 같은 느낌이 꽤 드네요(...) 역시 하나 만들어야하나... 참, 과제 먼저 해야하지 -_-;

19:56 이 프로그램 잘 작동 하는군요. 팜데스크탑의 한글 내용들이 제대로 구글칼랜더에 들어갑니다. 다만 그 속도가 꽤 느리다는 단점이 있네요... 최초 싱크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후후..

21:04 자.. 과제를 위한 독서를 위해, 하나 둘 셋, 잠수!

posted by progh2
11:36 알바중입니다...라고 해봤자 집에서 하는거니 =_=;;

11:37 아무튼 간만에 제시각에 자서 낮잠까지 찍으니 참 좋네요. 정신도 맑...지는 않고 약간 멍~하네요. 후후... 알바 해치우고 과제들 해야하는데(..)

11:46 오늘 점심은 삼계탕! 으힛 +_+

14:03 사정상 노트북에서 우분투를 지우고(SLAX 리눅스는 냅두고) 윈도우를 복구했는데 grub이 반항하고 뻗네요 -_-; fdisk /mbr도 작동 안하고 낭패중... 뭐가 문제인지 -_-;; 이래서 lilo가 더 좋아요; 깔끔히 삭제도 가능하고...

14:17 슬슬 스트레스 수치가 MAX로 향하는 중... 그냥 싹 포맷하고 설치해버려? -_-^ (그 후 여러 세팅 작업을 생각하면 만만치 않은데..)

14:59 '시간을 달리는 소녀' 소설이 나온다고 한다. 애니보단 소설을 선호하는 편이라 관심이 가지만, 문제는 원서가 번역판 가격의 절반이라는 것... 그런데 무엇보다도 사볼 여유는 없지(笑) 할 것도 많고..

20:57 음... 중국어 페이지를 만들려고 utf-8을 쓰고 있는데, 의외로 아크로에디터가 지원을 못하네요.. 흠흠.. 작업 자체에 걸리는 시간보다 세팅을 하는데 시간이 더 들어가는듯 =_=

21:00 플톡이 디자인이 바뀐 후 친구들의 소식이 파이어폭스에서 오른쪽 스크롤바와 따로 노는군요 =_=;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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