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progh2
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그림일기'에 해당되는 글 20

  1. 2007.12.08 볼마우스
  2. 2007.12.08 옛날 책
  3. 2007.12.08 오기우에
  4. 2007.12.06 미묘
볼 마우스를 코스프레한 볼을 가지고 놀고 있는 마우스

볼 마우스를 코스프레한 볼을 가지고 놀고 있는 마우스(...)

동생 방에 있는 타블렛을 가져와서 그려봐야겠다..
볼마우스가 원하는데로 움직여주질 않는다....

그런데 펜으로 그리면 더 못그렸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posted by progh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흐물흐물... 난 당신을 보고있다!

기억이 거의 안나지만, 단편적으로 생각이 떠오른
어느 책의 한 삽화.
당시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봤던 책이었는데
게임북*이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거기서 사람인지, 외계인인지, 실험체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저런 형태의 것이 되서 방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보고 듣고
한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책.. 다시 한 번 보고싶은데, 어디로 갔지?

1) 게임북: 책의 진행을 독자가 선택, 여러 다른 결말을 경험할 수 있는 책.
주로 선택해야할 때 첫번째 선택은 xx페이지로 가라 식으로 진행이 된다.
posted by progh2
현시연 오기우에

현시연에 등장하는 붓머리 소녀...
앞머리... 어렵네..

이제 공부하자 -_-;
posted by progh2
미묘

미묘하다라는 표현은 정말 미묘하다.
미묘한 느낌이란 어떤걸까? 미묘할 따름이다.
그러니까 미묘한 것이 미묘한 만큼 미묘한 것이다.
posted by progh2
prev 1 2 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