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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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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해당되는 글 4

  1. 2008.02.21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2. 2007.12.09
  3. 2006.11.22 내가 원하는 직업4
  4. 2006.07.26 2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꿈이 있어야 한다.

그 꿈을 무엇으로 하느냐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꿈이 존재하지 않으면

당연히 꿈은 이룰 수 없다.

그리고 그 꿈을 계속이고 계속이고 계속이고 생각하여

어느 순간에도 잊지 않도록 한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posted by progh2

show me the money for buy nt novel book!
오늘도 꿈에서 바삐 돌아다녔다.

어느 멋진 형을 만나서(참고로 난 장남이다.)
멋진 모습에 부러워 하기도 하고
어찌어찌 하다가(기억 안남)
책이나 보자 하며 NT노벨을 검색하는데 이것 저것 다 맘에 안들었다.
또한 지갑이 비어있다는 것을 발견... 꿈에서 깨어났다. -_-

요즘 꿈은 현실과 결부되어 너무 리얼하다. 아아...
posted by progh2

개학하고나서 계속 마음의 여유가 없이
살아온 것 같습니다.
매일 무언가 촉박하게 쫓기는 느낌이랄까....
무언가 해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긴장감.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부러워지기도 하고
빨리 학교를 떠나고 싶기도 하고..

자신의 캐리어패스에 대해 계속 무언가 고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대로 좋을까...

전 지금 교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최종 목표는 아닙니다.
제가 살고싶은 모습을 유지해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직업
중의 하나가 교사인 것이지요.

'관심있는 것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으며 여러 사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직업. 안정적으로 그것에 몰두할 수 있어야 하며
인간적인 삶의 라이프싸이클을 향유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자기계발 및 시간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제가 원하는 직업의 요건입니다.
꽤 까다로운 요구사항이죠?

제가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장미빛 인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교생도 안나갔으니까요.
하지만 가장 근접한 직업일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progh2

  꿈을 꾸었다.

  전반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운동장(?)을 돈다. 어느새 아파트를 뛰고 있었고 아파트를 돌다 물위를 뛰어서 왕복으로 반대쪽 대륙(중국?)에 갔다온다. 다양한 옷차림, 짓거리를 하며 물위를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있었다. 꽤 한참을 뛰어서 돌아올 때는 물이 많이 줄어있었다.
밤-새벽1시인데도 낮처럼 밝다.
이상하다 못해 괴상하다. 오늘 큰일이라도 나는걸까? 내일 시험이 있다. 시험공부는 이미 했다. 태양에 플레어가 터져서 밤인데도 낮처럼 밝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 큰일인대도 다들 별 반응이 없다.
  아파트로 돌아왔다. 엘리베이터 앞에 꼬마들이 있다. 그 중 일부와 같이 탔다. 내 층을 눌렀다. 올라가다가 얘들이 내렸다. 그리고는 멈춘다.다시보니 내 층을 누른 것이 꺼져있었다. 다시 눌러서 내가 내리려던 층에 내린다. 익숙하지만 뭔가 다른 풍경이 보인다. 뭔가 리모델링이 된듯 더 멋지다.
  집으로 들어와서는 팔을 씼는다. 가족들에게는 플레어 어쩌구 이야기 하면서. 팔에 방금 뛰었을 때읭 영향으로 열독같은게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다 어떤 성이(?) 이교도(?)가 있는 곳에 있게된다. 여기서 기억이 나지 않는데, 내가 잠입한 것 같기도 하고... 여기저기 탐험을 했던 것 같다. 마치 RPG게임인양.. 그러다 성같은 건물벽 아래에 어떤 열쇠를 주워넣어서 돌리니 해골 두개가 서로 껴안고 새장같은 것에 걸쳐져 있다. 주변을 돌다 오니 그 해골시체가 어느사이 사람으로 살아나서 한 명은 초록색 사냥꾼옷(..콧수염달린 남자였다. 로빈훗?)과 깃챙모자를 하고있고한명은 여자옷을(..여자니까) 입고는 사냥꾼에게 달라붙어 있다. 그 사냥꾼은 한손에는 활을, 빨간색 파란색 짧은 화살 2개를 시위에 올려놓고 있고(조준은 안하고 있었다.) 여자쪽은 "꼭 가야해요?"라고 계속 반문하고 있었다. 나는 내버려두고 이동해서 어딘가에 있게 되는데 (그 근처인 것 같다.) 누군가 큰 창문같이 생긴 벽틀로 내려와서 이동을 할 수 없게 되고, 그 특 옆에 또 어떤 여자가 난 몇일전부터 이러고 있었다는 퉁명스러운 말을 한다.

  뭔가 더 있던 것도 같지만 이쯤에서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에 깨버렸다. 깬 후 눈이 아팠는데, 아마도 꽤 오랜시간 램수면을 취해서 눈을 빙글빙글 돌렸나보다. -_-;
머리 속은 개운하긴 한데...  피곤하네. 으윽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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