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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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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카테고리/네~네~ 재미삼아 소식통!'에 해당되는 글 16

  1. 2004.09.20 게임 한글화 관련 사이트2
  2. 2004.09.19 운영체제 공부
  3. 2004.09.18 Microsoft DirectX End-User Runtime 9.0c Web Setup 다국어 버전
  4. 2004.09.05 Orz 한나절 작업 또...
  5. 2004.09.04 용지 규격
  6. 2004.05.29 공짜는 없다.
  7. 2004.05.17 에반게리온 캐릭터 점
  8. 2004.05.13 산 기념으로 찍어본 사진
내가 주로하는(?) 게임들이 일본게임인 관계로..
종종 한글화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 일이 매우 귀차니즘과 대치되는 포지션이 있지만.. -_-;
그래도 정말 좋아하는 게임을 한글화하는 것.. 먼가 로망이.. 로망타령이냐;;

일단.. 한글화를 여러 파트로 나눠본다면.. 대충 이럴 것 같습니다.(안해봐서 몰라유..ㅎㅎ)
+ 게임 분해, 분석
+ 폰트, 이미지, 본문 추출
+ 폰트, 이미지, 본문 수정
+ 베타테스트
+ 패치 릴리즈

각 단계단계가 쉬운게 아닌듯.. -_-

일단 링크 모음(..)
프로그램 돌아가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때되면 구조가 보이리라 생각하며.. (api 공부 후라던가..)
붉은날개
http://redwing.woweb.net/bbs/zboard.php?id=link
모모씨의 작업실
http://cocoajk.ivyro.net/main.html
무명씨의 홈페이지
http://koreajapan.pe.kr/index.html
posted by progh2
운영체제 공부에 관한글 링크 모음

General Nachos Documentation
http://www.cs.washington.edu/homes/tom/nachos/
인텔메뉴얼페이지
http://developer.intel.com/

관련쓰레드
http://bbs.kldp.org/viewtopic.php?t=44513
http://bbs.kldp.org/viewtopic.php?t=21096&highlight=Nach+OS

추천입문서적 중 하나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30535&CategoryNumber=001001003010006
posted by progh2
다음은 atfile.com에 있는 내용
Microsoft가 빠른 게임 디스플레이 속도와 멋진 사운드, 각종 게임 디바이스의 조절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게임을 위한 일종의 드라이버인 DirectX for Windows 9x/ME/2000/XP 9.0c의 End User 버전 입니다.

Windows 상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게임 뿐만 아니라 전문 그래픽, 사운드 작업을 위한 각종 신기능을 제공하여 주는 통합 멀티미디어 Addon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버그들의 수정과 새롭게 나온 멀티미디어 기술을 효과적으로 처리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실제 개발에서도 많은 퍼포먼스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정리되어 발표되고 있습니다.

설치를 위해서는 약 100메가의 하드디스크 여유 공간이 필요하며, 설치 후에는 20메가 정도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합니다.

웹 접속으로 해당 구성 요소 프로그램을 다운 받은 후 약 5~10분여동안 설치를 한 다음에 완료 되면 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progh2
..결국 어제의 한나절 작업에 한을 품고 다시 작업을 했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막 끝나게 되었군요 -_-; 왜이리 오래걸리는지... 정말 지칩니다.

하지만, 결국 해냈다는 것에 의의를 -~-)/
멋지게 네로 시디커버디자이너로 커버도 만들어서 DVD케이스에 넣고 폼나게 전시해두었습니다. 의외로 폼나네요 흐흐~ (..그래서?..)

이제 앞으로 815(EP)칩셋계열 컴퓨터가 나타나면 저거랑 몇가지 원하는 어플시디만 달랑달랑 가져가서 스스슥 깔면 되는 것입니다. 뭐, 길어야 1~2시간에 끝나겠죠. 에헤헷~☆

뭐.. 이번 기나긴 여정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PC정비사니 PC마스터니 하는 자격증도 따보고 싶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이 시험들 시험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o_O
PC정비사만 해도 필기 5만원에 실기 10만원이라니...
PC마스터는 필기가 38000원, 실기가 5만원..
따면 뭐 금박딱지 붙은 자격증이라도 주려나 -_-;;
그다지 메리트라던가 하는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버럭!)

그래도 국가공인인증이라도 되었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닌 사설시험일 뿐이고.. 한마디로 "흥~" 입니다.

PC마스터 http://www.cqma.or.kr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 자격증 정보 사이트 (2분 관찰;)
http://www.lacademy.co.kr/

..그러고보니 벌써 4일 휴무 중 3일이 지나갔습니다 ㅠ_ㅠ
별로 쉬지도 못했는데~~ 계속 작업만 한 것 같은데~~~~~~~~`
뭐.. 이런 작업도 저한테 play 개념에 속한다고 머리속에 집어넣고 있습니다만.. 뭔가 다른 것도 해보고 싶어요~~
예를들면 아리따운 여자랑 데이트라던가 -_-;;
어디 놀러간다던가~~ 아; 돈이 없어서 못하는군요. 크헐...
또 좌절.. Orz
posted by progh2
갑자기 동생이 8절지 크기가 얼마냐구 물어와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alflso1963.do?Redirect=Log&logNo=140002963316

* * *

* 낱장용지 크기의 비교
뒤의 숫자가 1씩 커질수록 용지크기는 절반으로 줄어듬.
A0는 A1의 두 배 이고, B4는 B5의 두 배 크기임.


A3


A4

A5

A6

 



B3

B4

B5

B6

 


* 낱장용지 크기를 쉽게 비교하는 방법
무조건 뒤의 숫자가 적은 것, 뒤의 숫자가 같은 경우 B가 A보다 더 큰 것임
ex) A3, B4, A5, B6 중 가장 큰 용지는?  A3
A4, B4, A5, B5 중 가장 큰 용지는?  B4

* 낱장용지 규격
A0 : 841mm * 1189mm                     B0 : 1030mm * 1456mm
A1 : 594mm * 841mm                      B1 : 728mm * 1030mm
A2 : 420mm * 594mm                      B2 : 515mm * 728mm
A3 : 297mm * 420mm                      B3 : 364mm * 515mm
A4 : 210mm * 297mm(표준규격)   B4 : 257mm * 364mm(8절지)
A5 : 148mm * 210mm(교과서크기)     B5 : 182mm * 257mm(16절지)
A6 : 105mm * 148mm(우편엽서)        B6 : 128mm * 182mm(32절지)
A7 : 74mm * 105mm                        B7 : 91mm * 128mm
A8 : 52mm * 74mm                          B8 : 64mm * 91mm
posted by progh2
세상에 공짜란 조재하지 않는다.
공짜라고 불리는 것들은 그에 응당하는 보이지 않는 댓가가
기다리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지불하게 되는 무언가가...

난 컴퓨터를 많이 써왔다.
아마 내 삶의 수많은 시간 중에서 최소 5% 는 컴퓨터를 한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할 정도로...

처음 컴퓨터를 접했을 때는 MSX를 썼는데, 당시에는 재믹스 등의
롬팩들이 소프트웨어로 팔렸고 게임을 하자면 그 롬팩을 사서
넣고 쓴다든지 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썼던 MSX에는 그런
롬팩을 삽입하는 곳이 있었고, 그 외 입력장치는 존재하지 않았다.
운영체제 등은 컴퓨터 내장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컴퓨터로
쓰다가 만 글.........................
더 이어서 쓰고픈 생각이 아직은 없다.
왜일까?

------------------------------------

프로그램을 복사해서 쓴다든지 하는 것은 생각하기 힘들었고
프로그램 한가지를 구해도, 롬팩 하나를 구해도 재미없어도 신중히
접하게 되었다. 팩만같은 내가 싫어하는 류의 게임도 재미있게
할 정도였다.

그 후 복지회관에서 XT머신을 통하여 GW-BASIC을 배우게 되었는데
그때 처름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가 달린(그것도 2개나) 컴퓨털르
접하게 되었다. 여기서부터, 나의 소위 "소프트웨어 불법복사"는
시작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짜리가 소프트웨어를 산다는 것은
생각도 못할 것이긴 하다만, 당시에는 막 카피해서 써도 되는 것으로
알았다. "특별히 정품을 사서 소유하고 쓰고 싶은 돈많은 사람"이
사서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다랄까?

하지만 세월은 흘러흘러 GNU 사상등에 대해서 접하게 되고 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공짜 O/S 리눅스", "공짜 소프트웨어"식으로
알려져있던 것들은 그러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국내에 리눅스에
대해 알리면서 회사 등에서 알린 "공짜 마케팅"따위가 사람들의
생각을, GNU 철학을 엉뚱한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었다.
posted by progh2
역시 생일을 넣어서 찾는 캐릭터 점~ 에바 버전!

원문: http://www.goisu.net/cgi-bin/uranai/uranai.cgi?menu=d005

번역?: http://ocn.amikai.com/AmiWeb?ami_url=http%3A%2F%2Fwww.goisu.net%2Fcgi-bin%2Furanai%2Furanai.cgi%3Fmenu%3Dd005&r_n=6763

기훈이는..
posted by progh2

책상위
..어질러져 있는 내 작업공간.


방해


창이 있는 벽


어둠속의 책장
새벽 5시 즈음에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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