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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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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림위버MX의 레이아웃 뷰모드의 위대함을
깨우친 기훈은, 강좌에서 어떤 영화 사이트 첫페이지를
따라서 만들어 보는 것을 보고, 좀 더 복잡하고 예쁜
구성을 가진 사이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물론 이미지나 플래시 등은 다운받아서 만들었다.
이 부분들은 내가 추후 공략대상이다. ㅠ_ㅠ 흑..
나도 귀엽게 그리고 싶어~~

험. 아무튼 라그나로크 온라인 사이트를 대상으로 싸움을 걸었고,
결과적으로 95% 이상 정도 같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링크는 안걸었다. 안쓸꺼니까.. -_- )

거의.. 한 6시간 정도 밥먹는 시간 포함해서 걸린 것 같다.
역시, "보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은 다르다. :D
그리고, 그다지 라그나로크온라인의 코드가 좋지는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도, 참신한 부분이 좀 있었다. ^^

그런 "부수적으로 배운 것"이 많아서, 이정도 시간 소모 쯤이야!
하고 쉽게 넘길 문제는 아니지만.. 으음.. 처음에는 한 1시간이면
될꺼다라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지금 만들어보라고 한다면, 그럴 자신 있다. 후훗
그리고.. 손아프다. 흑.. 마우스 클릭질을 너무 한 것 같은...

자, 한번 비교해보시라...
posted by progh2
관련링크

posted by progh2
얼마만의 글인가..

자기 자신의 선택을 포기하고 흘러가는대로 몸가는대로
흘러간 자의 말로인가.
그래놓고서는, 어떻게 된 것이든 자신의 선택이었는데
끝까지 다른이에게 책임을 전가할 것인가?
그당시 바꿀 수 있는 선택권이 자신에게 있었는데도?

마음이 이미 없다면, 그 마음을 다시 찾을 수 있는가?
있다면, 다시 노려해보면 된다.
하지만 없다면?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런저런 잡정보, 잡지식을 배제한 진정으로 하려고 하는 것과
그에 관련된 판단에 영향을 주는 것들은 무엇인가?

여기가 정말 그대가 있어야 할 곳인가?
계속되는 고뇌, 후회, 자신감잃는 사건들을 경험하는데.

이런 나 자신에 대한 폭력에서 벗어날 길은 무엇인가?
posted by progh2
마음을 정리하기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방의 가구배치를 바꾸는 것이라고 누구 말했더라?

오늘 하루의 반을 쏟아부은 효과가 잘 나는 것 같다.
책도 보기좋게 진열되어있고.. 깨끗하고.. 먼지도 적어지고..
(..침대위에 정리안된 문서들은 예외지만...
자려면 이걸 어딘가 또 쌓아두어야.. 흐음..)

밤에.. 정확히는 새벽에 과수업게시판을 다는 작업을 했다.
제로보드로 슥슥..했다.

..속편히 제로보드로 타협하고 익히는 것이 좋아보인다.
뭐랄까.. 너무 시간이 많이걸린다. 나날어카운트, 나날보드의
개발은... 좀 더 기술력도 쌓여야 할 것 같고.

제로보드를 분석해서, 그 노하우를 쏟아붇자..

..하아.. 이건 언제... ;;;

정말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나 자신을 보면 한심해보인다.
처음부터 이성적으로 결정내리고 밀고나갔으면 좋았을 것을..
갔다가 왔다가 갔다가 다시 오는 모습을 보면..;;;

아직 많이 부족해서 그려러니..하고 다음에는
선택을 좀 더 신중히 해야겠다.

그건그렇고, 망할 폭파시키고 싶은 전산원 방화벽같으니라고.
툭하면 막히는데 어쩌란말야?
이런증상 없어진줄 알았더니만, 방학 끝나니까 다시
나타나는게...

아~~~~~~~~~~~~~~~짜증나~~~~~~~~~~~~~~~~

FreeBSD 익혀서, O/S를 바꿔버리고 말겠어;
왕짜증! 왕짜증! 왕짜증!
posted by progh2
방 구조를 바꾸다..라고 했지만,
posted by progh2

졸업하는 동기, 선배들 모습..
즐거워 보인다.
하지만 나의 기분은..


오늘은 졸업식이었다.

아침에 과서버 커널컴파일.. 한 후, 교체.

학교와서 200동 앞에서 문섭과 상순이 만남.

승완이형한테 부탁해서 서버실에 간 후 리붓하고 커널 작동 확인.

그 후 200동에서 기태, 문섭, 강호형, 진화형, 성식이누나 등등
졸업기념 사진찍는 것 구경... (부러운 구경일 뿐.. 웅..)

이번에 졸업하시는 철호형과 꽃님누나와 철호형 가족분들을
뵙고 사진도 찍고, 너무나 배부른 점심을.. =_= (알콜먹은 삼겹살.. )
나도 농대인인지라.. 끝까지 밥을 다 먹었는데.. 이 글을 쓰는
이 시간도 배부르다 ㅠ_ㅠ

그 후 학교로 돌아와서 준호 앨범찾고

200동 와서 역시 졸업하는 창건이와 후배들 보고 집으로 귀환.

저녁으로 떡국 먹으니 마니 하고..

친구들과 내일 태용이 알바하는 추상욱씨 뮤지컬 보러가기로..
그 후 술약속 =_= 돈이 걱정이네.. 웅.. 어떻게 할까.

철호형과 나(파란옷).
상당히 내가 부어있다 -_-;
이정도 아닌데..


철호형과 꽃님누나와 나














...어머니와 동생한테 빨리 방산 구해서 돈벌라는 요구..
..나도 그러고 싶지만, 아직 시기가 아니다..
돈 5, 60받고 아무 관련없는 일로 2년 6개월을 소모하라는 것은
나 자신이 허락할 수 없다. 무리한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난 내 욕심을 이룰 것이다.

...알콜먹은 돼지고기를 먹어서 그런지 왠지 술에취한듯한
기분이 계속 든다...

한때의 착각일까..
posted by progh2
어제밤에 컴그 실기시험비용을 입금하러 농협ATM기에
가서 입금한 것 까진 좋았는데, 바보같이 정작
실기시험 신청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_=

결과적으로 어제까지만 신청이 가능했기 때문에 낭패.
다음 기회를 노리는 수밖에...
다음에 놓치면 다시 필기시험을 봐야한다. 꺄악.. >_<

대신,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를 신청하기로 했다.
마침 상설시험 목록에 있었던 것. 그런데.. 이녀석은
컴그보다 1000원 정도 더 비싸서 1000원 더 ATM기에
입금해야 한다 =_=;

가난한지고..

유일하게 "시험을 보고도 떨어진" 실기시험이다. -_-^
아직도 왜 떨어졌는지 이유불명. 쳇.
(연습부족이라 하는 수 밖에.. 흑)

4월4일 시험볼 수 있던데.. 좀 여유가 많군.
연습 풀~로 해주지. 흥.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posted by progh2

건 퍼레이드마치를 볼 때마다 드는 느낌이랄가.. 그 두근두근한 기분이 떠오른다. 짝사랑을 하는 느낌. 바라만 봐도 행복한 느낌. 그런 느낌... 특히 그 애니에 나오는 히로인 중 한명인 "마이"는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이와 닮은 것 같다. 음.. 아니,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바라만 봐도 흐믓해지는 것을 보면... 어느쪽이든 상관이 없는 것 같다...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