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progh2
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미디어 다음에서 발견한 동아일보 기사.
꽤 흥미롭다고 할까..

[커버스토리]공간의 사회학/당신과 나 사이 ‘거리 방정식’

posted by progh2
현재 침공률: 4 / 22 * 100%
posted by progh2
기훈이가 대학교에 돌아가기 전에 공부할 것들을 정해 보았다.
일단 개략적인 내용이고 구체적인 내용은 차차 정해가야 겠지.
(내 상황에 따라서..)

일단은 C를 거쳐서 MFC, 알고리즘을 공부할 예정이다.
그 다음 C++을 거쳐 API를.. 그 후에는 C#을.

전자는 2~3개월, 후자는 각각 1개월씩 잡아두고 있다.
길게보면 5개월? 훈련으로 1개월 빠지니까 6개월..
빡빡하지만, 해낼꺼다!
posted by progh2
c 공부를 하고 있는데, cget 이라는 꽤 편리해 보이는
문자를 입력받는 함수가 터보C에 있다. (2.0 기준)
그런데 ANSI C 에는 이러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
따라서, 한번 구현해 보았다. :)

vim의 syntax 처리파일을 읽어들여서 보여주는 식의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는데~ 그러고보니 htm 파일로 보기좋게 출력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이 리눅스에 있던 것 같은데 뭐였더라...

아무튼, 기분좋다 :D 하핫
posted by progh2
살아가면서 배우는 법칙들..이라고 불리는 재미있는 말들..

출처: 꽃님누나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hanasama
posted by progh2
지금가지의 나의 지론이랄까(..지론이란 표현을 써도 될려나?), 나는 친한 사이라면 어떠한 말이든 자신 안의 생각이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도 좋다, 아니 표현하고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그것이 서로를 솔직하게 만들어서 더 친해질 수 있고, 서로를 더 알게 될 수 있어 좋다고.

하지만, 나는 이러한 생각을 바꾸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progh2
집에 3m 에서 스카치 크리스탈테이프라는 응모 엽서가 있어서
응모해보았다. 직접 테이프를 붙여보게 하고 비교를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상당히 참신한 홍보란 생각이 들었다.

응모기간: 2004년 2월 23일 ~ 6월 30일
발표: 7월 15일 www.3m.co.kr

눈부심 방지 스탠드 10명
3M 매직테이프 3롤과 디스펜서 50명
MW311 손목 보호용 마우스패드 50명

아무거나 하나만 되라 흐흐흐,.
(개인적으론 2번째꺼나 3번째 것이 더 유용해 보인다)
posted by progh2
보람이의 미니홈피에 남긴 채식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나의 잡설..


보람이의 글 :
원문: http://cyworld.nate.com/pims/board/general/board_view.asp?tid=16347012&board_no=1&item_seq=40696460


내 생각은.. (조금 길다)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