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progh2
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에 해당되는 글 556

  1. 2005.06.24 핸드폰 교체완료!8
  2. 2005.06.22 핸드폰 대파, 에피소드32
  3. 2005.06.22 핸드폰 <s>쪽파</s> 대파, 그후...3
  4. 2005.06.20 핸드폰 대파7
  5. 2005.06.18 다음 메일함 정리3
  6. 2005.06.17 100원의 기적3
  7. 2005.06.13 오늘의 지름10
  8. 2005.06.13 계속 VGA 업그레이드 고민...2

역시 택배 개봉하는 기분은 두근두근~☆

네. 드디어 핸드폰이 도착했습니다. ㅠ_ㅠ
오후 5시즈음에 와서 오늘 안오나~~하고 조마조마 했습니다.
비교적 지식즐에서 악명이 높은 로젠택배로 온다고
해서 말이지요. ( 기사아저씨가 약간 무뚝뚝했지만
그래도 좋은분 같았습니다. ^^ )

써본 소감은...
이 핸드폰 무지 튼튼하다!!! 라는 것하고..
전화가 바로바로된다는 것.

KTF일때는 전화기 문제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화를 걸면 어느정도 시간차가 있는 후에 전화가
걸렸었거든요. 집에전화걸 때도 그랬고..

또, 수화음이 비교적 큰편이라 시끄러운 지하철근무하는
제 환경상 어울릴 것 같아 좋습니다. :)

에.. 그리고 워낙 튼튼하고 묵직한 느낌도 있어서
이거라면 차가 밟고 지나가도 액정이 무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

근데 좀 불만이라면
충전기가.. 전화기를 꽂아서 충전하는 타입이 아니라
배터리만 충전가능한 형태더군요. 배터리 모양도 그렇고.
뭐 핸폰 가지고 다니다가 합선일어날 일은 없겠습니다만;;

그리고 폰의 키소리라든가 나오는 사운드 설정의 한계가
적더군요. E3300은 별별 소리를 다 바꾸거나 소리를 조정
할 수 있었는데 이건...
사진 찍을 때 나는 소리 "스마~일" <- 이건 어떻게 못하나요 OTL
posted by progh2

뭐~ 그럭저럭~

이전 포스팅에서 지를 것이라고 했던 핸드폰값이
갑자기 95000원의 신규전용으로 바뀌었더군요. -_-;
그래서 다시 LG의 3만원짜리 엘지sd370으로 가려고
전화문의도 하고 한 상태에서 무려 57140원(..뭔가 의미가 있을까요?)
삼성SCH-E470를 발견해서 그것으로 질렀습니다.


으음~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컴활1급 필기도 신청했습니다.
역직원형이 보신다고 하셔서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ㅎ
그나저나 몇일동안 핸드폰때문에 다른일은 아무것도 못했네요 -_-
다시 정상생활로 돌아와야겠습니다.
핸드폰 정보검색도 지쳤어요 -ㅠ-

자, 오늘부터 1000원 김밥2줄食 시작!!
그래도 책 1번 지를 여유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posted by progh2

와~ 또 지르는거야~?

네, 핸드폰 구입을 위해 조사를 좀 해보았습니다.
..라고 쓰기보단 "알아보았다"고 말하는게
보통이겠지요? ^^;;


혹시 다른 의견이나 더 좋은 조언이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일단은 'SK텔리콤으로 번호이동'과 '삼성폰'은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만.. (아파트가 산에있어서 그런지 -_- 제꺼 KTF
전화기가 통화품질이 별로고, 보낸 문자가 어디론가 사라진다던가
통화소리가 작다던가 버그가 많다던가 하는 문제를 겪어서요)
posted by progh2

아직 1년도 못썼는데! 앞으로 3년은 써야하는데!

과외갔다 집에오면서 모르고 흘린 핸드폰...
지나가던 자동차가 밟고 지나가면서
액정 겉, 안 모두 대파되었습니다. >_<
안테나도 깨지고..

KTFT Ever E3300이란 기종인데,
그래도 전화는 되더군요.
겉의 액정위의 강화유리같은것(?)은 멀쩡하고
안의 액정만 나갔습니다.
뭐 이정도면 내구성도 튼튼한거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1년도 안된건데...
무려 6만원주고 기변했던건데...
(SKT와 KTF가 신규가입 금지당했을 때 핸드폰 재고 처분덕분에
싸게한 것 같습니다. 이전꺼는 플립이었습니다.)

우어어~~ ㅠ_ㅠ

A/S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두렵네요.
삼성은 1년 내라면 무료라던데
KTFT 에버는 좀 소문이 좋지 않아서리.. ㅠ_ㅠ

어쩌면 임대폰 생활을 하게될지도 모르겠군요.. 으흐흐;;
posted by progh2

뭐이리 쌓인 광고 메일들이 많아!!!

아주 오래간만에 다음에 접속해서, 쌓여있던 스팸메일들을
삭제했습니다. 뭐.. 가보니까 한 1500여개의 메일이 쌓여
있었고, 안본 메일이 900여개 정도. 스팸메일함에는
80개의 스팸메일이 쌓여있더군요.
posted by progh2
이글루스 이오공감에서 알게되서 저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에~ 액수는 정말 '100원'이지만... -_-;
그래야 정말 '100원의 기적이' 취재대로일꺼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것도 있습니다.
아마도 500원의 기적이었다면 그대로 했을지도...

http://www.goodneighbors.org/cam/2005/miracle/main.html


그런데 신청하는데 쓰이는 정보만으로도
자동이체가 일어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 .-;
입력한 정보 자체는 그다지 별개 없는데 말이죠.
posted by progh2

지름신교의 길!!!

음.. 이전글에는 9700 Pro Save를 구입하기로 썼지만
무려 61000원짜리 ATI 9550, 그것도 램이 256인 녀석이
있어서 이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충실한 지름교도는 아니군요. 쿨럭)

제가 구입한건 마이크로사운드의 컴리드 ATI 9550 256MB(128bit)로,
레퍼런스 스펙 제품입니다.
_M#]
----

에.. 그리고
sadcafe님에게서 카페알파 2 ~ 10권과 먼나라이웃나라 일본편 1, 2권을
사왔습니다. :D
모종의 일이 있어서 수년만에 처음으로 PC방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음.. 이전의 'PC방'과 그리 달라진 느낌은 없더군요. 다만
스타의 '고고고~' 소리대신 '칼질'소리가 들린다는 정도...?
기본료가 1500원... 10분 하고 나온 것 치고는 아깝군요. -_-;
posted by progh2

의미없는 그림자 사진(..)

아직도 그래픽카드 고민중입니다. (..)
음.. 다시한번 FX5200, FX5500, 지포스6200, 지포스6600,
ATI9700pro save, ATI9550 남벌 등을 다나와에서 찾아보면서
재검토 했습니다.
역시 이런거 구경은 시간이 무척 빨리 갑니다. ^^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