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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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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9 한글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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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12.09 안경
  4. 2007.12.09
  5. 2007.12.09 포니테일
  6. 2007.12.08 볼마우스
  7. 2007.12.08 옛날 책
  8. 2007.12.08 오기우에
얼음!
..또 멈췄다.

메모리 사용에 버그가 있는지,
좀 긴 문장을 붙여넣기 하면 뻗어서 죽어버린다.

이 증상은 자료구조 과제를 할 때마다 겪는 것으로, 이 상황이 되면
복구하더라도 약 15분간 작성한 것을 날려서 다시 작성해야 하는
짜증을 유발한다.

이번에는 10번 정도 겪었으므로;; 붙여넣기를 하기 전에 살포시
저장 버튼을 눌러주고 시도해봤다. 역시나 뻗는다.

그래서 조금씩 잘라서 붙여넣기를 여러번 반복하면 해결이 된다.
아니, 이것도 해결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빠르고 간결했던 한글97 시절이 그립다.
posted by progh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셀통, 비본, 이븐...
주요 손수 책을 만드는 것에 대한 사이트이다.
여기를 보면서 나도 저런 것을 만들어봤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또 만들어 팔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해본다.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고.
이븐인가 하는 곳에서 책도 나왔다고...

실제본 중에서도 이렇게 변형된 실제본이라고 해야하나?
특이하게 힌지 역할을 하는 천이 추가된 제본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실들이 오픈되어있어서 좀 불안해 보이기도 하는데...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서 대체 어디다 쓰려는 것일까?
내가 주로 쓰는 수첩들은 포켓 사이즈로
일단 작아야 한다.
헌데 저렇게 손수 제작할경우... 아무래도 크기나 부피가
커지는 물론, 종이 인쇄 문제도 생긴다.
좀 더 고져스 -_- 해보이고 나름 손수 만든 것인만큼
애착이 그만큼 더 가긴 하겠지만...
''취미''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괜찮을려나?

...역시 과제/시험 기간에는 다른 생각들이 많이 떠오른다.
posted by progh2
안경...
꿈에서 안경을 깨먹고
이전에 썼던 안경을 찾아서 썼는데
도수가 안맞아서 고생한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리 눈이 뻐근한가?
아니, 뻐근한 것은 꿈으 많이 꾸어서 그런 것일테고.

상쾌~ 하게 꿈을 깨는 것이 아니라
석연치 못한상태에서 깨서
일어난 다음 비몽사몽해있는 경우 대부분이다.
얍! 하고 상쾌하게 일어날 수 없는 것일까?
혹시 전기 장판의 전자파 때문에?
모를 일이다...
posted by progh2

show me the money for buy nt novel book!
오늘도 꿈에서 바삐 돌아다녔다.

어느 멋진 형을 만나서(참고로 난 장남이다.)
멋진 모습에 부러워 하기도 하고
어찌어찌 하다가(기억 안남)
책이나 보자 하며 NT노벨을 검색하는데 이것 저것 다 맘에 안들었다.
또한 지갑이 비어있다는 것을 발견... 꿈에서 깨어났다. -_-

요즘 꿈은 현실과 결부되어 너무 리얼하다. 아아...
posted by progh2
포니테일 소녀


얇은 선으로 그려보았다.
앞머리는 역시 대충 생략(...)

주요 포인트는 포니테일.
신뢰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프리애니 모에적성검사'의하면
난 포니테일 모에 성향이 강하다고 한다.
잠재적으로는 트윈테일 모에이며
추가적으로 모에 아이템은 리본, 안경이라나..
의상은 일본 무희복.
동양스러운 소박하고 간결하며 단정한 옷이 좋다.

방금 막 자료구조 과제 프로그램을 완성해서 그런지
썩 괜찮은 기분이 표현된 것 같다.
....이제 보고서를 쓰고 자자!!
posted by progh2
볼 마우스를 코스프레한 볼을 가지고 놀고 있는 마우스

볼 마우스를 코스프레한 볼을 가지고 놀고 있는 마우스(...)

동생 방에 있는 타블렛을 가져와서 그려봐야겠다..
볼마우스가 원하는데로 움직여주질 않는다....

그런데 펜으로 그리면 더 못그렸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posted by progh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흐물흐물... 난 당신을 보고있다!

기억이 거의 안나지만, 단편적으로 생각이 떠오른
어느 책의 한 삽화.
당시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봤던 책이었는데
게임북*이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거기서 사람인지, 외계인인지, 실험체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저런 형태의 것이 되서 방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보고 듣고
한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책.. 다시 한 번 보고싶은데, 어디로 갔지?

1) 게임북: 책의 진행을 독자가 선택, 여러 다른 결말을 경험할 수 있는 책.
주로 선택해야할 때 첫번째 선택은 xx페이지로 가라 식으로 진행이 된다.
posted by progh2
현시연 오기우에

현시연에 등장하는 붓머리 소녀...
앞머리... 어렵네..

이제 공부하자 -_-;
posted by progh2